'귤쌤의 발자취' 카테고리의 글 목록 :: [귤상자]귤쌤의 음악상자

 

 

 


<자신있게 살아라>


내가 바뀔 때 인생도 바뀐다
하지만 어떻게 바꿔야할까?
우선 모든 변화는 저항에 맞닥뜨린다는 걸 깨닫자. 한마디로, 저항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비해야 한다.
내가 지향하는 자기 이미지가 중요하다.
(그런데, 한편으로 반드시 바뀌어야만 하는걸까?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만족하면 안되는걸까 싶기도함->사회의 요구라면 응할필요 없음,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필요와 부족함을 느낀 순간이라면 바꿔야 훗날 후회를 하지 않을 것)

무엇이든 기대하고 바라는 만큼 얻을 수 있다
1.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고 열심히 노력하라. 단, 그 노력은 올바른 태도(요행x)와 신념 체계(이를태면, 도덕적 신념)를 공고히 결합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2. 먼저 모으고(저축할 금액을 우선 제외하고), 남는 돈을 써라. 가난한 사람들은 먼저 쓰고 남은 돈을 모으겠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되기위해선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버텨라.
3. 부자들을 눈여겨 보라.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습관과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라. (하지만, 반드시 따라해야하는 것만은 아니다. 본인이 지닌 신념대로 보고 배울것은 배우고, 제외할것은 제외하여야 나에게 맞는 부자되는 습관이 완성된다.)
4. 필요할때는 망설이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라. 스스로를 돕고자 하는 이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따스한 손을 내민다. 반대로 누군가 도움을 청하면 받아들일줄도 알아야한다.
5. ‘난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쉼 없이 되뇌어라.
6. 이따금 마음 껏 즐기며 놀아라. 실컷 노는데 돈을 써보는 것도 경제적으로 독립성을 갖게 한다. 가진 돈을 즐기는 일에 쓸줄 안다면, 그런 즐거움을 더 많이 누리기 위해서 돈을 벌고싶어진다.
7.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하라.
8. 자신이 무엇을 이루어 낼 수 있는지 늘 확인하라.
9. 돈을 적당히 가지고 다녀라. 돈을 가지고 다니면, 첫째 부자가 된 듯한 느낌이 들고, 둘째 돈을 가지는 습관이 들고, 셋째 돈에 관한 한 스스로를 믿을 수 있게 된다.
10. 일이 안된다고 부모님, 날씨, 상황, 정부, 직장, 교육 따위를 탓하지 마라. (모든 일의 발생은 누구든지 당황시키지만 이후의 사건에 대한 수습은 모두 본인의 책임이다. / 가능한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미리 준비하고, 모른다면 배워야할 것이고, 없다면 모을 방법을 모색 해야한다.)
11. 꿈과 계획을 이루기위해 도전해 오는 것은 열정과 맹세로 과감히 맞서라.
12. 가난도 정신적 질병임을 인정하라. (기존의 잘못된 습관과 관념을 고침으로)가난도 치유될 수 있다고 믿음으로써 극복될 수 있다. 

인생은 한번뿐이다
우리가 가진 것은 오직 ’지금’ 뿐이다.
(지금이 있어야 미래가 있는것이다. 지금이 쌓여 지난날의 과거가 되었고, 지금을 어떻게 사용함이 앞으로의 나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자신을 용서하라.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하면 행복할텐데.”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사는게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기대와 삶이 일치하지 않을 때 우리는 불행하다. 즉, 이것은 착각이다.
행복은 결심이요. 결정이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것처럼, 언젠가 ‘행복’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세상은 이미 아름답다. 바꾸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었던 것을...(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 있다. 우리는 당연하게 이 당연한 행복들을 놓치고 있을 뿐.)
인도의 현자가 말했다. “행복해지고 싶거든 행복하여라!”

우울함을 달래는법
누구나 삶이 지독히 힘들게 여겨질 때가 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힘들다면 딱 5분만 견뎌보아라. 견딜 수 있다면 그 다음 5분도 무사히 넘기도록 힘을 쏟아 보아라. 한번에 조금씩만 삼켜라. 분명히 소화가 잘 될 테니까. 그리고 움직여라. 당신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쏟을 수 있는 일들을, 5분 단위의 일을 만들어라. 몸이 바쁠때면 기분이 전보다 훨씬 나아진다.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경이로운 방법 가운데 하나는 남을 위해 뭔가 해주는 일이다. 지나친 걱정과 자기 연민은 자신만 생각하는데서 비롯된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무엇이든 하라.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단지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작은 선물을 주는 것도 좋다. 그 순간 당신도 행복해진다.

상상력을 키워라
많은 실험에서 ‘상상 속에서 하는 연습’이 실제로 놀라운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증명했다.
체력을 단련하듯이 상상력도 단련하라. 육체적인 연습을 하는 동시에 마음 속으로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다. 어떤 일을 수행한다고 상상하면, 실제로 뇌는 그것을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누구나 뇌 세포 속에 있는 이런 패턴들을 가능한 완벽한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며, 이러한 바람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는 것이 ‘마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평소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

감사하며 살자
감사하는 태도는 우리가 원하는게 무엇인지에 주의를 기울이게 해준다. 풍요롭고 유쾌하게 살고 있음을 깨닫고, 우리가 이미 가진 것을 인정하고 감사히 여기면 우리 앞길에 좋은 일만 생기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릴 것이다.

배움의 기회
이따금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무 문제에도 부딪히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저 하루 종일 바닷가에 축 늘어진 채 정말로 완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다. 조개처럼 살아 보는 것도 재미나지 않겠는가. 그렇지만 사람은 문제를 풀고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해결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맛보고, 느끼고, 마침내 (더 나은 자리를 위해)지금의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게 해준다. 어른들이란 원래 자신들의 능력으로 해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법이다. 좋게 말하면, 아이들이 좀더 잘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지만, 대개 불행히도, 그런 호소는 오히려 자신들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어른들이 많다. 어떤 단계에 이르면 어른들은 대개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애초부터 자기 몫으로 주어진 보상이 기다리고 있으려니 하고 기대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지난 한 해 동안 내가 무얼 배웠지? 작년에 하지 못했던 것 가운데 올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라고 되물으며 발전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지 말라.
(올라가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우리의 앞에 내리막길이 기다린다는 사실은 예측하기 어렵지 않다. 급격한 상승보다는 꾸준함에 가치를, 완만하더라도 나의 페이스에 맞는 길을 선택하여 꾸준하게 오르는 것이, 오랜기간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에 적절하다. 이를 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간에서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기! 그것이 내가 나의 삶을 사는 비결이 된다.)

선택과 위험
선택은 우리 몫이다. 건강한 삶을 살것인지, 그저 숨이나 쉬면서 존재하는 데 그칠 것인지 선택하라. 직장을 얻는 일에는 위험이 따른다. 길을 건너는 것에도 위험이 따른다. 사업을 시작하는 것, 다른 사람들과 친분을 맺는 것, 가정을 꾸리는 것, 모두 위험을 수반한다. 자, 기꺼이 위험 속으로 걸어들어가자. 그리고 그 위험 속에서 맛보지 못한 새로운 열매를 따 보자.

이유가 많을수록 결과는 나쁘다
“지금 그 일을 하는 게 행복한가?”
이 질문에 대해 푸념을 하는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된 것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인생은 한번 뿐이다. 무덤에 들어가면서도 고속 도로만큼 긴 ‘하지 못했던 이유’ 목록을 갖고 간다면, 그건 결국 그저 당신이 ‘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사랑이 전부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아기를 사랑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아기들은 활짝 열린 존재이며 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기들은 우리 눈을 들여보며 이렇게 호소한다.
“날 사랑해줘요. 당신이 필요해요.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나이가 들면서 사람은 대개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처럼 꾸미려 든다. 우리는 입버릇처럼 말한다.
“괜찮아. 괜찮다니까. 난 강하다구. 나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어.”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도 어쩌면 우리는 겁에 질려 있고, 외롭고, 우리 이야기를 들어 줄 누군가를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문제가 생기는 건 오히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은 척할 때, 힘든 내색을 하지 않을 때이다. 누구보다도 더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 오히려 사랑이 필요 없는 행세를 한다는 건 아이러니가 아닌가?
진정 외로움으로 마음이 젖어들거든 세상을 향해 아이처럼 외쳐라.
“날 사랑해줘요. 당신이 필요해요.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은 힘이고 맹세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에, 이를테면 나의 아기를 사랑하기로 했을때, 그저 내가 사랑하기로 나 스스로 작정하고 맹세하는 것이지, 언젠가 내가 너를 사랑하고 싶어질 때 사랑하겠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계약이다. / 기억하자, 내가 행하는데로 상대방도 나를 대함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서로를 의지하기에) 자신이 듣고 싶지 않은 말이 무엇인지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용기이다. 용기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는다.
사랑은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고 신뢰이다. “네가 이렇게하면 그땐 널 사랑할게”라고 말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조종이고 부림(거래)이다.
사랑은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는 것이다. (내 마음대로 상대방을 바꾸고 변화시키려 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다. / 무엇인가 상대방에게 원하는 모습이 있다면, 본인 스스로 먼저 행하라. 상대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꾸는 것이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행하는 존중이 쌓여,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사랑은 완성되어 간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 행복은 보장된다. 삶이란 우리 자신을 반사하는 것. 더 깊게 사랑하고 더 많은 아름다움을 느낄수록 성장한다. 기억하라. ‘사랑’이 ‘전부’라는 사실을.

 

 

1. 맛
☆☆☆ 음식이 아님
★☆☆ 굳이 찾아먹지 않음 (누가 사오면 먹음)
★★☆ 친구한테 추천하면 욕은 안먹는 집
★★★ 여기, 늘 먹던거요! 


2. 식재료 질
☆☆☆ 음식이 아님
★☆☆ 먹으면 아플 것같음 (건강을 위해 비추)
★★☆ 무난한 편 (평범함, msg+중국산)
★★★ 좋은 편 (엄선되거나 특별한 관리)

3. 가격
☆☆☆ 다신 안감
★☆☆ 지갑이 빵빵한 날(이 있나?)에 도전
★★☆ 무난한 편
★★★ 내가 쏜다

4. 분위기
☆☆☆ 거지같음 (돌아 나옴)
★☆☆ 무난함 (밥만 먹고 나옴)
★★☆ 깔끔함 (밥먹고 수다떨고 나옴)
★★★ 이 공간만 다른 세상 (밥은 안먹고 사진만 찍음)


5. 총평-재방문의사
☆☆☆ 안감
★☆☆ 평범함
★★☆ 종종 갈듯
★★★ 추천하는 (실패하지 않을)집

6. 특이사항 : 목적성 추천
나홀로/친구와함께/연인과함께/가족과함께/댕댕이와함께

 

+ Recent posts